닌텐도의 역사
오랜만에 Vimeo를 돌아다니다가 이 영상을 보게됬다.
아. 닌텐도-
슈퍼마리오 월드랑 동키콩 진짜 재밌었는데..
요즘 온라인 게임 같은건 비교도 안되지. 암~
난 아직도 난 슈퍼 패미콤 형체만 봐도 가슴이 떨린다ㅋㅋ
곡선의 미학, 아이폰 도면을 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iPhone 3gs, iPhone, 4s iPhone5 의 디자인 도면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스마트폰이 보급화 되면서 수많은 디자인의 폰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역시 그중에서 디자인 갑은 아이폰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중에서도 딱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3Gs를 고를 것 같아요 ㅋㅋ 자 그러면 소개 합니다~ <아이폰 도면 1탄> iPhone 3G Blueprint 캬~…
을지로 가구거리 가격으로 소파 판다. http://m.gagukok.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043&cate_no=25&display_group=1 고급 사무실 의자 http://m.realseating.com/ 어마어마한 컴퓨터 책상을 만든 사람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15/read?articleId=28466606&bbsId=G005&itemId=113&t__nil_ruliweb=best&nil_id=0 을지로4가 가구집 MOO http://www.moo21.co.kr/href.asp?pn=1 미즌하임 2인 쇼파 http://m.hyundaihmall.com/front/smItemDetailR.do;NEW_JSESSIONID=Kl4Qx3DNBQtyTlGIrCHrp1Hh727HYGDTRbTfffOIg_WQDxac3cb4!-1893315207?pReferCode=a23&pTcCode=0000000a23%7C0000000000&ItemCode=2038177813&br=%3Cbr/%3E&cn=%0A 후보 2인 쇼파 하늘색 http://www.10×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911888&rdsite=nvshop_sp&NaPm=ct%3Dii4ponfs%7Cci%3D3b82d121863f7a38a59b47fbb7e702a2da78738a%7Ctr%3Dslc%7Csn%3D219718%7Chk%3D876cd9adb86a37d343d7b00b13b76f62a3fd1f65 을지로 4가에 가면 까페에서 보던 가구들은 물론 원하는 디자인을 대부분 찾을 수 있다. 없으면 사진을 보여주면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가격은 쇼부치기…
Dorothy 라는 영국의 아트 튜디오에서 만든 Alternative Love Blueprint – A History of Alternative Music 라는 작품이다. 전기도면 컨셉으로 만들어 졌는데, 서로 영향 받은 아티스트들끼리 이어진것 같다ㅋㅋ 80 x 60cm 사이즈라서 집이나 스튜디오에 걸어 놓으면 제법 간지날꺼 같음! 가격은 £35.00
모로칸 레스토랑 강남역 라바트(Rabat) 오랜만에 동아리 사람들과 강남역에서 저녁을 먹었다~ 동아리 멤버 중, 아마추어(?) 미식가 녀석이 강남역 라바트(Rabat) 이라는 분위기 좋고 음식이 맛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 바로 GO 했다. 들어가니 오~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 멋드러진 모로칸 스타일 이었는데, 모로칸 음식점 맞단다ㅋㅋ 우리는 소개해준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블루베리호두피자와 크랩크림파스타, 그리고 오랜만에 내가 너무 땡겨서 ‘타진’을 주문했다….
야만적으로 매운맛! 하지만 당신의 혀는 이미 중독되고 있다. 악마의 유혹, The 쭈꾸미 The 쭈꾸미 요약 맛 4 분위기 2 가격 $$$ 동네 가로수길 *5개 만점 기준. 여자친구가 강추하여 도착한 이곳, 바로 신사동 가로수길의 맛집! <The 쭈꾸미> 다. 도착시간 5시 40분 , 입장 시간 6시 20분. 무려 40분이나 기다려서 찾게된 이곳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자그마한 모퉁이 가게이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기다려서 깜짝 놀랬다. 뭐 얼마나 맛있길래.. 그래 암튼 들어가서 쭈꾸미 2인분을 주문을 하고 기다렸다. 여자친구는 안매운것보다 더 안맵게 해서 주세요~ 라고 했다. 가게는 매콤한 공기로 가득차 있어서 눈이 매웠다. 이때 눈치를 챘어야 하는건데ㅎㅎㅎ 쭈삼겹 (가격 11,000원) 아무튼, 쭈꾸미 녀석이 드디어 나왔다. 짜잔~ 음.. 생각보다 양이 좀 적었다. 그래. 뭐 양이 많다고 맛이 있는건 아니잖아~ 여친은 능숙한 솜씨로 쭈꾸미를 휘져었다. 아, 저렇게 하는 거구나ㅋㅋ 사이드 메뉴로 끓인누룽지와 야채도 나왔다. 음~ 이제 적당히 익었겠다. 나도 한입 먹어보는데… “아 맛있…매워!!ㅠㅠㅜㅠㅠㅠㅜㅜ…” 이렇게 됬다ㅋㅋ 맛있다. 근데 맵다. -_- 쭈꾸미를 전문적으로 먹으로 다니진 않아서, 여기가 다른 쭈꾸미 집에 비하면 얼마나 맛있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다ㅋ 하지만 뭔가 땡기는 맛이있고 매운데도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