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1번
네가
오늘의 날씨를 말해주어서
내가
오늘의 날씨를 기억한다.
비로소
맑음
프리챌 커뮤니티 백업 하기 한때 최고의 인기를 누렸었던 프리챌이 2월 18일 24시를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많은 분들이 프리챌 커뮤니티에 소중한 추억들이 담겨 있을텐데요. 프리챌 측에서는 알아서 백업하라는 공지만 딱 띄워 놓고, 백업 방법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비스 센터에 전화도 해봤는데 하루종일 기다리라는 메세지만 나오고 상담원 전화연결은 안되더군요..크윽.. 이런식으로 싸이월드, 페이스북이 문…
한남동 맛집 부자피자 치즈와 올리브 맛이 일품인 유러피안 미각의 피자가게! 부자피자 요약 맛 ★★★★ 분위기 ★★★ (2호점은 ★★★★) 가격 $$$$ 동네 한남동 (참고: 3개가 보통의 기준!) 여자친구와 나는 피자헛의 페퍼로니 피자가 먹고 싶었다. (내 생각엔 이 페퍼로니 만큼은 피자헛이 한국에서 제일 맛있게 만든다!!) 그래서 피자헛 매장을 돌아다니고 또 돌아다녔는데, 첫번째로 찾아간 곳은 버거킹으로 바껴버렸고…
사랑을 모아서 사랑이 모여서 사랑을 품고서 사랑해 말한다 그 시절엔 꿈에만 취해 그대를 볼 줄 몰랐고 사랑은 뭔지 잊고 말조차 잊었던 잠에서 깨어나리 사랑을 모아서 사랑이 모여서 사랑을 품고서 사랑해 말한다 사는 현실에 꿈도 잊은 채 아무도 보이지 않고 사랑도 뭔지 잊고 말조차 잊었던 잠에서 깨어나리 사랑을 모아서 사랑이 모여서 사랑을 품고서 사랑해 사랑을 모아서…
을지로 가구거리 가격으로 소파 판다. http://m.gagukok.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043&cate_no=25&display_group=1 고급 사무실 의자 http://m.realseating.com/ 어마어마한 컴퓨터 책상을 만든 사람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15/read?articleId=28466606&bbsId=G005&itemId=113&t__nil_ruliweb=best&nil_id=0 을지로4가 가구집 MOO http://www.moo21.co.kr/href.asp?pn=1 미즌하임 2인 쇼파 http://m.hyundaihmall.com/front/smItemDetailR.do;NEW_JSESSIONID=Kl4Qx3DNBQtyTlGIrCHrp1Hh727HYGDTRbTfffOIg_WQDxac3cb4!-1893315207?pReferCode=a23&pTcCode=0000000a23%7C0000000000&ItemCode=2038177813&br=%3Cbr/%3E&cn=%0A 후보 2인 쇼파 하늘색 http://www.10×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911888&rdsite=nvshop_sp&NaPm=ct%3Dii4ponfs%7Cci%3D3b82d121863f7a38a59b47fbb7e702a2da78738a%7Ctr%3Dslc%7Csn%3D219718%7Chk%3D876cd9adb86a37d343d7b00b13b76f62a3fd1f65 을지로 4가에 가면 까페에서 보던 가구들은 물론 원하는 디자인을 대부분 찾을 수 있다. 없으면 사진을 보여주면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가격은 쇼부치기…
야만적으로 매운맛! 하지만 당신의 혀는 이미 중독되고 있다. 악마의 유혹, The 쭈꾸미 The 쭈꾸미 요약 맛 4 분위기 2 가격 $$$ 동네 가로수길 *5개 만점 기준. 여자친구가 강추하여 도착한 이곳, 바로 신사동 가로수길의 맛집! <The 쭈꾸미> 다. 도착시간 5시 40분 , 입장 시간 6시 20분. 무려 40분이나 기다려서 찾게된 이곳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자그마한 모퉁이 가게이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기다려서 깜짝 놀랬다. 뭐 얼마나 맛있길래.. 그래 암튼 들어가서 쭈꾸미 2인분을 주문을 하고 기다렸다. 여자친구는 안매운것보다 더 안맵게 해서 주세요~ 라고 했다. 가게는 매콤한 공기로 가득차 있어서 눈이 매웠다. 이때 눈치를 챘어야 하는건데ㅎㅎㅎ 쭈삼겹 (가격 11,000원) 아무튼, 쭈꾸미 녀석이 드디어 나왔다. 짜잔~ 음.. 생각보다 양이 좀 적었다. 그래. 뭐 양이 많다고 맛이 있는건 아니잖아~ 여친은 능숙한 솜씨로 쭈꾸미를 휘져었다. 아, 저렇게 하는 거구나ㅋㅋ 사이드 메뉴로 끓인누룽지와 야채도 나왔다. 음~ 이제 적당히 익었겠다. 나도 한입 먹어보는데… “아 맛있…매워!!ㅠㅠㅜㅠㅠㅠㅜㅜ…” 이렇게 됬다ㅋㅋ 맛있다. 근데 맵다. -_- 쭈꾸미를 전문적으로 먹으로 다니진 않아서, 여기가 다른 쭈꾸미 집에 비하면 얼마나 맛있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다ㅋ 하지만 뭔가 땡기는 맛이있고 매운데도 자꾸…